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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차단하고 블랙헤드 제거, 모공줄이는 방법 신경써야
Date : 2017-11-15
Name : File : new_img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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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던 겨울이 지나가고,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다. 영상 20도를 웃도는 봄 날씨에 주말 나들이객은 매주 늘어나고,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봄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이 됐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나들이객의 호흡기와 피부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이나 납, 구리 같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과 화학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으며, 호흡기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과 피지에 미세먼지가 엉겨붙게 되면 여드름, 뾰루지,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보다 각별한 피부 관리를 요한다.

그렇다면 봄철 미세먼지를 피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뷰티모리'의 임경선 대표는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피지 관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모공 줄이는 방법은 모공 속에 쌓이는 피지와 각질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모공을 줄이고 블랙헤드가 생기는 것을 막고,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물질로부터 공격 받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진정과 재생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피지선에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 속에 쌓여 하얗게 나타나면 화이트헤드, 모공 밖으로 노출되면서 산소와 만나 검게 변하면 블랙헤드가 된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보니 많은 여성들이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제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곤 하는데, 손으로 압력을 가해 짜내거나 제거용 팩 제품으로 흡착해서 빼는 등의 방법은 모공을 늘이거나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피지는 한 번 생겨난 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거 후에도 꾸준히 다시 생겨나기 때문에 손으로 짜내기와 같은 일차적인 방법이 아닌, 제품이나 시술 등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시중에는 락틱과 글라이코릭 애씨드 등의 피부 미세/노화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한 크림이나 토너 등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뷰티모리의 크리스탈 크림/토너도 그 중 하나인데, 해당 제품에 함유돼 있는 이 성분들은 피부 속 노화 각질을 녹여 제거하고, 각질 및 블랙헤드 제거 이후 피부 진정과 영양 공급을 도와 보다 체계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게끔 한다.

40만개 이상 판매된 크리스탈 크림은 블로그와 SNS 등에서 '모공청소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블랙헤드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녁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얇게 바른 뒤 다음 날 아침 클렌징 폼을 이용해 씻어내면 된다. 또한 '크리스탈 카밍 토너'는 피부 진정효과에 뛰어난 아줄렌(Azulen)을 주성분으로 한 피부 진정용 토너로, 크리스탈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신경을 써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각질이나 피지 관리는 꾸준히 해야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이를 도와주는 제품 등을 활용해 매일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 블랙헤드나 모공 늘어짐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겠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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